림프종 2 갑상선

 4. 임상 소견

대부분(70%) 갑자기 커지는 갑상선종으로 나타난다.약 30%의 환자는 압박 증상으로 , 협착음, 연성 및 경부 옥죄기를 호소한다.갑상샘종은 몇 주 또는 23개월 사이에 갑자기 커진다.갑상선의 한쪽 잎만 침범하여 결절 형태로 나타나거나 비만성종대로 나타나며 비교적 딱딱하지만 압통은 없다.그 대부분이 주위 조직과 유착해 고정돼 있다.

경부림프절이 약 29%의 환자에서 만져지며 흉부 X선으로 흉골하 및 종격동 침범이 나타나기도 한다.경부림프절종대는 예후와 무관하지만 흉골하 침범이 있을 경우 생존율이 낮다.

대부분의 환자가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동반된다.

5. 진단

갑상선 림프종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상적으로 의심하는 것이다.

몇 주 또는 몇 개월 사이에 갑상선이 갑자기 커져 주위 조직을 압박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림프종을 의심해야 한다.

하시모토갑상선염 환자에서 갑상선에 독립된 결절이 만져지거나 스캔에서 냉소결절이 나타나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또 장기간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고 있는 하시모토갑상선염 환자에서 갑자기 갑상선종이 커지거나 경부림프절을 만지면 역시 갑상선 림프종을 의심해야 한다.

갑상선 림프종 확진은 미세 침흡인 세포검사나 생검으로 가능하다.갑상선 초음파, CT, MRI 등을 실시하고 주위 조직 침범 정도 및 확인도 도움이 된다.

갑상샘 림프종의 병기는 4단계로 분류한다

stage I: 병변이 갑상선에 국한된 경우, stage II: 병변이 갑상선과 경부 림프절에만 있는 경우, stage III: 병변이 갑상선과 횡격막의 위아래 양쪽 림프절로 침범된 경우, stage IV: 전신의 여러 기관으로 침범된 경우

6. 예후

갑상선 림프종의 5년 생존율은 전체적으로 약 60% 생존율로 중요한 것은 림프종의 병기와 종양의 분화 정도이다.

예후가 불량한 경우-종양병기가 stage II 이상(갑상선 밖으로 퍼진 경우)-종양분화도:high grade(diffuselarge B cell type, follicular)-종양의 지름이 10cm 이상-종양괴사-혈관침입-갑상선 주위조직 침범으로 인한 증상이 있는 경우(목소리 변화, 협단란, 호흡이 있는 경우)

예후가 양호한 경우 종양이 갑상선에만 국한된 경우(stage I) 형질세포종 진단 당시 연령이 60세 이전 진단 당시 6개월 이상 갑상선종이 있는 경우

7.

조직형에 따라 좌우된다.large B cell 림프종 및 혼합 B cell 림프종은 CHOP (cyclophosphamide, doxorubicin, vincristin, prednisolone) chemotherapy와 외부 방사선 조사 병용요업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MALT 림프종은 다른 조직형과 달리 단독요법으로 충분하다.대부분의 MALT 림프종은 1병기에 발견되기 때문에 방사선 조사나 갑상선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잘 된다.

갑상선 림프종은 화학요법 방사선 조사 병용요법에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수술요법의 필요성은 제한적이다.수술이 1차 치료법이지만 실제로는 완전 제거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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