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치료 등의 소아 탈장의 원인

 

1. 원인탈장은 신체 내부에 어떤 장기가 있는 요인에 의하여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주로 배 아랫부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 중에서 남자아이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탈장 증상은 밴댕이 탈장이라고 하는데 밴댕이는 사타구니에 발생한 탈장을 말합니다.

2. 증상의 탈장은 주로 갓 태어난 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태아의 몸이 제대로 잡혀가는 시기에 형성된 밴댕이는 고환이 형성된 이후 자연적으로 밴댕이가 막히지 않아 시원시원하게 장이 발생한 것입니다. 훈도시가 보이는 소아는 한쪽 허벅지가 튀어나와 보이거나 한쪽 음낭이 커 보이기도 합니다. 탈장 부위는 아이가 울거나 힘을 뺐을 때 안으로 들어가 튀어 나오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부모가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져도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탈장을 방치하거나 탈장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는, 탈장 장기에 혈류가 통하지 않게 되어, 괴사하거나 통증을 느껴 합병증이 일어납니다.

3. 진단 탈장은 육안으로 판단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초음파와 영상검사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느 부분이 탈장하였는지를 의사가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합니다.

4. 치료시간이 지나면 탈장이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으나 만약 복구가 되지 않을 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시행하여 의사가 탈장했던 장을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밴댕이 장은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소아에게 전신마취를 한 후 수술을 하여 장이 이탈하지 않도록 밴댕이 입구를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