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출산휴가 최대10일 :: 10월부터 달라진 정책

배우자 출산휴가 최대 10일 : 10월부터 바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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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좋은 소식이 있어요.고용노동부에서 10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 3일에서 10일로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배우자의 출산휴가 기간뿐만 아니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기간도 최대 2년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관련 내용을 다룬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10월부터 바뀐 배우자 출산휴가 개정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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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출산휴가란 배우자가 출산했을 때 남성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휴가제도다.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출산한 여성 근로자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그럼 10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0월 1일부터 현행 3~5일(최초 3일 유급, 무급 2일)이었던 배우자의 출산휴가 기간이 유급 10일로 확대되었습니다.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보통 중소기업은 유급휴가가 3일 정도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했습니다. 개정된 배우자 출산휴가는 10월 1일 다음으로 처음으로 휴가를 사용하는 근로자부터 적용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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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출산 휴가의 대상은 피보험 단위 기간이 180일 이상으로, 출산한 배우자의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노동자입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공무원, 계약직, 비정규직, 파견직의 경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과인신청에 따른 휴가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해 10월 1일에 처음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근로자부터 적용할 수 있으며, 이전에 사용한 경우는 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배우자의 출산휴가의 사용기간은 일반적으로 배우자의 출산 후이지만, 출산일 전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하고 90일 경과하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5일간 연속으로 사용되었으나 개정된 배우자 출산휴가는 1회에 한하여 분할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기간 10일 중 주말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배우자의 출산휴가가 확대됨에 따라 일부 중소기업은 유급휴가에 대한 임금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부는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기업)의 5일치 임금을 100%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상임금의 100%, 월상 200만원) 배우자 출산휴가 시 급여산정비법은 다소 동일합니다.​

* 우선지원대상 대기업

이번에 가끔은 10월 1일부터 개정된 배우자 출산 휴가 기간에 대해 알아봤어요.다음 포스팅도 아주 유익한 스토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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