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주 OCI는 바이든부터 태양광 에너지

 조바이든 정부가 인권 탄압과 관련된 5개 중국 기업에 기업의 수출을 제한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의 영향력이 큰 태양광 패널 원료 기업도 여기에 포함됐습니다.

23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호신실리콘산업, 신장생산건설병단(XPCC), 신장대초뉴에너지, 신장이스트호프비철금속, 신장GCL뉴에너지 등 5개 중국 기업을 수확제한 대상 명단에 올렸다.

태양광 패널 재료의 수입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 조치가 중국의 위구르인 인권 탄압에 대응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가장 강력한 조치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의 조치에 따라 호신실리콘산업을 통한 폴리실리콘의 수입이 전면 금지될 전망입니다.

작은 실리콘 결정체로 이루어진 물질로, 세계 공급량의 절반 정도가 중국 신장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이 태양광 패널 재료의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자오이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런 허위사실을 중국 기업을 탄압하기 위한 핑계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즉각 중간하라고 말했다.

폴리실리콘이 강제노동으로 인해 생산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미국으로 통관이 가능해집니다.

OCI는 이 중에서 가장 가격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CL등 신장 지역의 태양광 폴리 실리콘 기업은 지금까지 공급 과잉 상태에 있는 폴리 실리콘 시장의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PV인사이트에 따르면 태양광 폴리실리콘 가격은 2018년 kg당 16달러대에서 지난해 6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화재사고 등으로 중국 회사의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태양광 실리콘 가격이 13달러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OCI는 원가절감에 성공해 2019년 기준 kg당 12달러이었던 태양광 폴리실리콘손익 분기점을 작년 2분기 8달러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현재는 중국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원자력 감축 상태입니다. 올해도 전년 대비 15%를 삭감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