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 하나붕사

의령 제1가장 먼저 떠오르는 의령, 곁에 들렀다가 중국 냉면과 비빔 소바, 꼭 하고 먹는 메밀 전병까지 푸짐하게 점심을 먹는다.행사가 많은지 황금열쇠, 미니언즈 행사가 열리고 있어 황금열쇠가 당당해지길 기원하며 영수증으로 응모도 해봤다.

>

>

>

점심을 먹고 영국의 기네스 북에 등록된 세계 최대의 석굴 법당이 있다는 1붕사에 들르기 때문에 구불구불한 길을 35분 정도 달렸다.

첫째,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기암절벽이었다 세로로 뻗은 바위가 절 뒤편에 장관을 이룬다.

>

>

>

>

일붕사에서 드넓은 논밭을 바라보는 것도 왠지 멋있어 보인다.

>

>

다리가 불편해 관음전까지는 오르지 못하고 계단을 오르면 바로 보이는 대웅전, 무량수전, 용왕전을 둘러본다.

>

>

>

>

>

>

>

>

>

일붕사 창건주인 서경보 대종사 동상 뒤로는 황금빛 관소리상이 보이고 대종사 동상 아래에는 미니 불상과 동자승들이 있으며 세 마리의 원숭이 상이 있다.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과 코를 막고 있는 의미를 가진 원숭이상들…

>

>

무량수전과 대웅전은 바위 속에 법당이 조성되어 있으며 동굴 속에서 보이는 법당의 모습은 웅장하다. 법당 내부를 찍는 것이 설령 실례가 될까봐 조금은 조심스럽게 한 컷 찍어본다. 용왕당에 가서 촛불을 사서 소원을 빌어본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성공을…

>

>

>

>

>

아직 겨울입니다. 알리듯 산속에서 흘러내린 물이 떨어져서 고드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

초붕사로 가는 길은 벚꽃터널을 이루는 가로수길이 다가오는 봄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봄의 모습을 한 초붕사가 발견될 때로 빨리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