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스타 출연으로 인기몰이, 롤코녀로 유명한 배이혜인
5천만원 보이스피싱 당한 사건 이후 근황을 몰랐습니다.
아프리카 TV와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는 최근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2016년 마녀의 성 이후 작품 활동이 전무했던 SNS를 하고 있을 뿐 사실상 배우로서는 활동이 너무 없는 상황이다.
2016년 9월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냅니다.”아는 사람의 가게를 도와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빨리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지만 현실이 뜻대로 안 돼요. 좀 더 열심히 하겠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2018년 1월 새 소속사와 약속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곧바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인터넷 방송을 주 수입으로 생활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현재 김포한강신도시 필라테스 학원에서 강사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을 달성하고 유튜브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유튜브 수익이 필라테스의 수익보다 높다며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에서는 필라테스, 연예계 생활 경험담, 다양한 콘텐츠를 내보내면서 조회수가 급증하고 있다.
(나무위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