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와 예방 초등학생 교통사고

 아이들이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삼삼오오 모여 까불며 나가거나 핸드폰을 보면서 나오는 것을 보면 아슬아슬합니다.

첫 아이는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걷다가 전신주에 맞아 얼굴에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습니다. ^^;;

걸을 때는 앞을 보고 스마트폰을 보지 말라고 매번 강조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그 위험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하교 시간 중에 초등학생의 교통 사고가 집중하고 있습니다. 등교 시간은 녹색 어머니회에서 교통 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건수가 하교 시간대보다 적은 것 같네요.

하교 이후에는 바로 집에 가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학원이나 학습실에 갔다가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동 거리와 시간이 오래 걸려 사고 확률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고 발생 시간대는 등교 시간인 8~10시(1,530건, 10.5%)보다는 하교 시간인 14~16시(3,526건, 24.1%)와 16~18시(4,005건, 27.4%)에 주로 발생합니다”

아동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 역시 14~16시(512건, 29.4%), 16~18시(432건, 24.8%), 12~14시(250건, 14.3%) 순으로 주로 하교 시간대에 집중되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보행자 발생 원인은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7,892건, 54.0%),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3,922건, 26.8%) 등 전체 사고의 70% 이상이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입니다.

부주의하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초등학생은 키가 작아서 운전석의 시야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좁은 골목길 등에서 좌우를 보지 않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돌발행동 때문입니다.특히 성격이 급한 제 집의 제일 윗사람은 도로를 따라 돌발적인 상황이 되면 항상 불안합니다. 생각보다 먼저 행동하는 타입이라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네요. ^^;;

지금은 수영하러 가는 날은 엄마와 차로 이동하고 대신 집에서 아이스크림 홈런을 쳐서 밖에 혼자 다니게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아이스크림 홈런을 무료 체험한 뒤 유료 신청을 할까 말까 망설이며 학원에 보냈을 때와 아이스크림 홈런을 했을 때의 장단점을 비교해 본 글입니다.

2018년 자녀 1인당 사교육비는 평균 29만원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자녀교육 챙겨주는 집에선 비현 sexysbkang.blog.me

실제로 비교해보니 왜 걱정했는지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이스크림 홈런만으로 예습 복습하고 있어요.

다행히 아이들도 잘 따라와 줘서 첫 번째, 두 번째 모두 집에서 홈 스쿨링 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적어서 걱정도 덜하고 좋네요.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법, 첫째,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 보행시에는 반드시 보도를 통해서 골목길에서 넓은 도로로 나올 때에는 일단 멈춰서 차가 오는지 좌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주정차된 차량들 사이를 지날 때는 주행 중인 차량이 없는지 확인하여 차가 멈춰 있어도 항상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둘째, 도로를 건널 때에도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파란불이 켜지는 것을 확인하고 차가 완전히 멈췄는지 확인하고 손을 들고 건너야 합니다.

– 신호가 없는 곳에서는 차가 오거나 좌우로 보고 차가 정지한 경우에도 운전자와 눈을 맞춘 후 손을 들고 건너야 합니다.

셋째, 운전자는 안전운전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 학교 주변이나 아동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차량은 속도를 30kmh 이하로 서행하며, 횡단보도나 건널목에서 반드시 일시정지합니다.

– 좁은 골목이나 아동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