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워당신블의 때늦은 KBS 열린노래회 방청 후기

지난 달에 방청하고 온 열린소리악회가 어제 (12/9) 방송되었길래 기억을 더듬어 글을 써본다.​워자네원 컴백 전 이것저것 영상들을 보다가, 가령시 우리원이 소리악방송 이야기고도 소리악 같은곳에 출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나쁘지않아는 소리악 프로그램들 (복면가왕, 유희열의 스케치북, 열린소리악회 등등) 에 되는대로 다 방청 신청을 해보았다. 결과적으로 제대로 보고 온 건 이거 일쁘지않아….^___^​참따라서 복면가왕하고 유스케는 방청 신청할 때 사연을 길게 적어서 내야 했는데, 열린소리악회는 사연없이 동반인 이름만 적어서 신청하면 됐던 걸로 기억한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 )​​​http://program.kbs.co.kr/1tv/enter/openconcert/pc/board.html?smenu=3b7ca1&m_seq=24

​(친절한 블로거 님들은 이렇게 알려주시길래 따라해봄. 저 여기 관계자 아닙니다.ㅋㅋ)​​​

​워너희원이 6월에 ‘켜줘’ 음악로 활동할 때는 이렇게 열린소음악회에도 출연을 했소음! 당시는 현생이 있어서 공개 방송 신청도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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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린음악회 방청 당처음이 되었고 녹화날 곧바로 전 주 금요일 오후에 알림 문자가 왔다.티켓 배부가 선착순이라는데 이곳­는 그 날 우리원이 나올 리가 없으니 ㅠㅠ (정규앨범 컴백 다음날, 스밍 돌려놓고 외출함) 자리에 욕심이 없었음. ​저녁 먹고 티켓 배부 마감 시각 즈음에 맞춰서 KBS홀에 도착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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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홀 입구 우측에 보면 작은 창구 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방청 좌석권을 준다.창구 계신 분께 당첨 문자랑 신분증을 보여주니 좌석권으로 바꾸어줬다. 7시 10분까지 좌석에 착석해달라고 했는데 5분 전에 방청권 받았다. 그 때까지도 홀 바깥에 계신 분들이 많았다.인증샷 남기고 즉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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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홀 안에 그 때 처음 들어가봤는데 굉장히 고풍스러운 분위기였다.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안내 전광판도 있었는데 이쪽만의 스웩(?)이 웬지 웃겼음 ㅋㅋㅋㅋ​​ 들어가기 전에 인상 깊었던 것은 KBS홀 출입구 옆으로, 꽤 긴 줄이 있던 것. 알고보니 열린음악회 방청권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전체 착석을 한 후 남은 자리에 선착순으로(?) 들어가는 대기줄이 었다.. 실제로 내가 갔던 날에는 빈 자리가 좀 있어서 늦게 들어오신 그 분들도 다 착석을 하신 것 같았다. 과인도 원래는 우측구역 맨 뒷줄이었는데, 선착순 줄이 들어올 때 중앙 구역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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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해보니, 방청하시는 분 연령대가 높은 편이 었다.. 젊은 사람들도 간혹시 있었지만 대부분 40대 이상으로 보였고 6,70대도 계셨소리. 촬영금지라고 했는데 녹화 전에는 자유롭게 셀카도 찍고 뭐 그런 분위기였소리.녹화 시작 전이었는지 끝난 후였는지 기념으로 한 장만 남겼다.​​​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써보면​

(19:30 이후에 나쁘지않아온다.) ​녹화 때 적극적으로 호응해달라고 하면서 습관도 했고 ㅋㅋㅋ 상품도 줬던 것 같다. 제일 멀리에서 오신분, 제일 일찍 오신분, 단체로 오신분 등등 질문도 했소음. (열린소뮤직회는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아 갑자기 기억 나쁘지않아는건 엠씨분이 “단체로 오신분?” 하고 질문을 해서 어떤 아저씨가 당당히 손을 드셨는데 몇 명이서 오셨냐고 하니 “3명이요.” 하셨던거. 개인 신청했을 때 3명이 최대인데 그냥 개인으로 오신 거임 ㅋㅋㅋㅋ 소가족 3분이 오셨다는데 그 내용 듣고 다들 웃으셔서 MC분이 그 분께 선물을 드렸던 걸로 기억한다. ​​

​열린소음악회를 한 번이라도 봤다면 알겠지만, 음악 중간중간 무대를 감상하는 관객 얼굴이 빡 본인온다. 사전에 안내를 해주긴 하는데, 본인는 데뷔하기 싫어서 카메라가 내 쪽 비추는 것 같으면 가져간 망원경(방송국 가니까 일단 챙겼소음 ㅋㅋㅋㅋ) 을 얼굴에 대고 있었다. ​​

유스케과인 이거과인 출연진을 사전에 유 출하지 않는다. 전날에도 녹화에 누가 과인오는지 알 수가 없음 ㅋㅋㅋ그래도 오항상 오후에는 알게 되었던 게, 트위터에 검색하니 출연하는 애기돌 팀의 경우에는 카더라 썰이과인 출근 사진이 떴음. 해당 팬클럽에서는 유 출방송 신청을 할테니 약간 더 일찍 알게 되었을 것 같다. 이 날은 구구단이 출연을 했습­니다. ​​아 근데 신기한건, 내가 저 날 방청권 3장을 받았는데 동반인 1명이 못 오게 되었고KBS홀 밖 방청권 주는 곳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괜춚아의 딸이 무대에 출연을 하는데 방청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걸 들어서 남은 방청권을 드렸음. 홀 옆자리에 앉아 어머니(과인의 동반인)와 잠깐 얘기를 과인누셨는데 그 날 출연진을 다 알고 계셨다.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 거짓없이 출연진 어머니셨과인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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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MC분 들어가시고 오후 8시경 막이 열리면서 가수들의 무대가 시작됐슴니다. (사진에서 산 그림 있는 부분이 열리고 그 담에 진짜로 무대가 있소리) 방청 끝나쁘지않아고 나쁘지않아오니 9시 30분이 좀 지나쁘지않아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른 방청에 비하면 무척매우 편안하고 딜레이 없이 스무스하게 착착 진행되는 것 같다. 녹화시간과 실제 방송 시간이 거의 차이가 나쁘지않아지 않는다. 일찍 나쁘지않아와서 좋았소리!​

넓고 이상한 무대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여기­는 맨 뒷 줄 좌석에 앉아도 무대에 선 사람 눈코입이 식별되는게 좋았다. 몇몇 공연에 다녀본 과인는 ‘이 정도면 괜찮네’ 하고 소견했을 정도였다. 과인의 동반인은 꽤 멀다고 스토리­를 하셨지만 자리를 옮긴 후에는 만족하셨다. 과인는 오츠카 10*25 를 챙겨갔는데 생눈으로 봐도 무대 모두를 보기에 괜찮았다. 간간이 출연진 얼굴 보고 싶으면 망원경 잡고 보기는 했sound.​​이 날의 출연진: 노을, 유리상자, 소프라노 한분, 뮤지컬 ‘팬텀’팀, 김종서 님, 구구단​아무 기대 안하고 갔는데 노을과 유리상자, 김종서 님 무대 다 좋았고 특히 뮤지컬 ‘팬텀’팀이 과인와서 깜짝 놀랐다. 뮤지컬 팬텀, 박효신 님이 공연하실 때 초연, 재연 다 봤던 사람인데 (물론 열sound에 박효신님은 과인오지 않으셨지만) 그 때 봤던 무대 넘버들을 다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다. 김순영 소프라노님 목소sound는 여러 번 들어도 참 아름다우시다! 구구단 무대는 녹화상 가장 마지막 순서였sound. 해당 팀의 무대를 처sound 봤는데 끝과인고 과인오면서 후크 부분이 계속 소견났다. Not that type이었과인… 우리원도 내년에는 저렇게 흩어져서 과인오겠….지 ㅠㅠㅠ ​끝을 알고 시작했지만,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들어도 들어도 심장이 철렁하다. ㅠㅠㅠ​​진정하고 후기를 마무리해보자.어린이돌 팬으로서 열린sound악회는 ‘최어린이가 과인올 때만 보는 것’, ‘일요일 야간 예능이 재미없을 때 채널 돌리다가 종종 보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sound. 막상 현장에 가보니 짧은 시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꽤 괜찮은 시간이었다고 소견합니다. 평일 밤에 할 일 없으면 KBS홀에서 대기하다가 방청해도 되겠다고 잠시 소견했을 정도로 ㅋㅋㅋ 아 방청 연령대가 아주매우높다는 건 감안해야 합니다. 물론 주변 아무도 신경 쓰지는 않sound. ​​시간이 흘러 워댁원 멤버 누군가가 이 무대에 선다는 소식을 들으면, 응원하러 또 가고 싶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