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랜드’ 넷플릭스 미드 추천

 넷플릭스 미드 ‘홈랜드’

요즘들어 주말 심야에는 아무 생각없이 미드 보는 일이 많아졌어 뭔가 할 일도 없고 평일에 지친 머리도 식힐 겸 그렇게 하길…

1월 18일 쯤에 보기 시작한 미드홈랜드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한다

대략적으로 추리물이나 형사물, 또는 테러를 쫓는 스토리의 미드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쯤에서 생각하기 시작해 보기 시작한 미드.

볼 것이 없나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추천된 미드이기도 하다.넷플릭스가 워낙 방대해 추천을 물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왜 제목에 나도 추천이라고 썼지?쿠쿠쿠

현재 시즌1을 마친 시점에서 너무 이른 추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쯤에서 시즌1을 마친다면 시즌2도 기대해 볼 수 있을까.

현재 시즌8까지 확인되지만 아직 끝난 것인지 진행 중인 것인지 알 수 없다.

스토리는 곳곳에 많을 것 같으니 내 마음만 말하고 싶다.

위 사진의 두 사람이 메인이라고 생각하면 될 텐데 스토리가 실로 대단하다는 표현이 필요하다.적어도 나의 관점에서는 말이다

서투른 포로에서 비롯된 주인공 브로디는 속내를 확인할 길이 존재.극의 처음엔 테러범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중간 아닐까? 하지만 결국 테러범이란……. 아아… 정말 우왕좌왕하는 복선과 헷갈리게 하는 소재들은 시즌1 내내 다음 이야기! 다음 이야기!를 외칠 수 밖에 없었다.

최고의 복선과 복잡한 캐릭터를 보여준 여주인공 캐리.. 클레어 데인즈라고 들어봤니?얼마 전 디카프리오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은 것에 관심이 없던 배우지만, 그러나 홈랜드에서의 연기는 시즌1 동안 박수를 쳐주고 싶을 만큼 또렷하다.

두 사람의 의심과 사랑(?)과 갈등, 그리고 배신이 엄청난 스토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시즌1의 최종화를 보고 결국 포스팅하기에 이르렀다.

브로디를 연기한 데미안 루이스의 경우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평을 들었지만 솔직히 내가 느낀 바로는 클레어 데인스의 절반도 안되는 연기력을…ㅋㅋㅋ

자, 내 개인적인 평가니까 내가 생각해줘

하던 이야기로 돌아가자 8년 만에 구출된 포로(브로디)가 집으로 돌아오고, 그 포로를 테러범으로 여긴 CIA 요원(캐리)이 그를 감시하면서 극은 시작된다.감시하는 동안 많은 의구심을 남긴 채 다른 테러극이 시작됐고 감시 중 보게 됐기 때문일까.캐리는 한동안 브로디를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는 운명은 어처구니없는 CIA 요원(캐리)의 말실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악연으로 치닫게 된다.결국 CIA에서 쫓겨나는 운명을 맞는 캐리와 테러 성공 직전의 딸을 생각하며 포기하는 듯하지만 이런 얘기가 시즌1 후반부로 갈수록 타이트하다.

이 사진은 시즌7의 장면이라던데 ㅎㅎ 시즌1의 마지막 장면이 이렇다.

작은 한 조각의 기억을 쥐고 “잊지마..”라며 꺼져버리는 조명

시즌2에서는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갈까.그녀는 새벽까지 그녀를 보았지만, 시즌 2를 시작하고 싶어 졸린다

시즌1의 기쁨이 실망이 될지, 계속 이어지는 기대감이 될지는 곧 알겠지…하지만 적어도 시즌1은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