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 Stafford (영화 ‘싱글맨’ OST) [30일 노래 챌린지 DAY1] Blue Moon

 30일 노래 챌린지♬♪DA Y1~ 제목에 색을 입힌 노래~

오늘부터 30일 동안 30일 노래 챌린지를 시작한다! 저 사진은 이전에 트위터에서 주웠는데, 최근에는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겨우 해 보려고 했다. 이겁니다. 워낙 노래듣는걸 좋아해서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이 듣는 편이라 추천하고 싶은 노래도 많은데 이번 기회에 30일간 성실하게 좋아하는 노래를 곰곰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신난다. 이 기회에 잊고 있던 노래도 꺼내 다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야 한다.

Blue Moon – Jo Stafford ( 영 화 ‘ 싱글맨 ‘ OST ) Blue moon you saw me standing aloneWithout a dream in my heartWithout a love of my own

Blue moonYou knew just what I was there forYou heard me saying a pray ‘ r forSomeone I really could care for

And then there suddenly appeared before meThe only one my arms will ever holdI heard somebody whisper Please adore meAnd when I looked , the moon had turned to gold

Blue moon Now I ‘ m no longer aloneWithout a dream in my heartWithout a love of my own

Blue moon you saw me standing aloneWithout a dream in my heartWithout a love of my own

Blue moonYou knew just what I was there forYou heard me saying a prayer forSomeone I really could care for

And then there suddenly appeared before meThe only one my arms will ever holdI heard somebody whisper Please adore meAnd when I looked , the moon had turned to gold

Blue moon Now I ‘ m no longer aloneWithout a dream in my heart

수많은 음악 가운데 클래식이나 재즈를 좋아한다. 잘은 모르지만 특히 보컬 재즈를 좋아하고 가끔 사랑하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되는 재즈음악은 점점 애정을 느낀다. 조 스태퍼드의 블루문은 싱글맨에 삽입된 노래인데, 그냥 노래만 봐도 내 스타일의 보컬 재즈다. 그런 음악이 싱글맨을 만나면서 더 많은 감정과 생각을 느끼게 한다.

이 노래를 듣고 조 스태퍼드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You be long to me, September In The Rain, No Other Love를 부른 가수로 유명하단다. 여유가 있을 때 다른 노래도 찾아 들을 예정! 조 스태퍼드의 목소리는 LP판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보컬의 목소리지만 그 울림과 깊이가 남다르다. 요즘 이 시대 재즈 보컬의 세련된 창법과는 좀 다르지만 난 옛날 더 좋아.

싱글맨도 당장 다루고 싶은 영화 중 하나다. 디자이너 톰 포드의 입봉작 정말 심미적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로 소름끼칠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누가 봐도 톰 포드가 만든 영화. 거기에 콜린 퍼스, 줄리언 무어, 니콜라스 홀트가 주연하니 내 취향에 맞게 좋아할 수밖에 없는 영화.사운드트랙은 대부분 영화와 잘 어울려 멋진데, 그 중에서도 특히 조 스태퍼드의 블루문, 이 노래가 마음에 쏙 든다. 재즈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붙잡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

조 스태퍼드 (Jo Stafford) 1947